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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원 후 생활 환경 후기

happyball 2022. 12. 4. 12:20

정신병에 걸리면 자신이 실제로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쉽게 인지하고 있는 분들은 없는데요 알고 있다고 해도 정신병원에 무조건 입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신병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얀집이 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고 안 좋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병원에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술을 가까이하는 알콜 중독자 분들이 많고 뉴스에서 큰 사고를 일으키는 조현병 환자 분들도 많습니다

 

우울증 환자나 다른 병을 앓고 있는 분들도 많구요 그리고 일부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편의점이나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킨 범죄자나 가족이 어쩔 수 없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도 합니다

 

가장 위험한 종류로 조현병 환자가 사회에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신이 정신병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강제로 입원을 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치료를 거부하는 사례들도 많고 강제 입원시 치료제를 먹지 않는 등 난동을 부리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최악의 경우 독방에 갖혀 지내는 경우도 많은데요 정말 조그마한 방에 장기간 갇혀있게 되는데 무서운 생각도 들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사실 일부러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도 있는데요 정신병원에서도 제지를 따로 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정신병원에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곳들이 아닌데요 피아노도 칠 수 있고 탁구대가 있는 곳들도 많습니다 정신명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정신병원 입원한다고 해서 안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여기서 연애를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